| 국제화되는 의료시장에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관리하기 위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격증으로, 2011년 10월 고용노동부에서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자격 종목으로 의료관광 분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신설하여 2013년부터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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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 개요 |
- 자격명 :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International Medical Tour Coordinator)
- 자격분류 : 국가자격증
- 관련부처 :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 시행기관 : 한국산업인력공단 (www.q-net.or.kr / 164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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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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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서비스지원, 관광지원, 국내외 의료기관의 국가 간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 상담, 리스크 관리 및 행정업무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및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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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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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병의원, 의료관광에이전시, 종합병원, 여행사, 프리랜서 등 의료관광산업과 관련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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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및 전망 |
- 의료관광을 포함한 국제의료 시장규모의 급속한 성장 : ‘04년 400불에서 ’12년 1,000억불 규모로 예상(McKinsey & Company)
- ‘09년 5월 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관광산업의 활성화 전망과 이에 따른 수익 및 고용창출 기대
- ‘10.4월말 기준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1,747개소로 증가(의료기관 1,612개소, 유치업소 134개소), 담당 인력 요구
- 정부차원에서 글로벌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 분야로 인정, 지원센터 등 부서 구성 : 정책적, 실무적 지원 위한 전문 인력 필요
- 의료관광관련 지방자치단체 사업 증가
- 국제진료의료관광 관련 교육생 연 배출인원 약 5,340명 중 기존 직종의 응시비율(약 92%~98%)을 고려할 때 연간 5,000명 이상의
수요 예상 그 외 기존 의료 또는 관광 관련 종사자들 증 추가 취득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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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자격증 |
- 관광통역안내사 : 관광통역안내사의 경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업무가 유사하고 이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업무영역을 넓히는데 유리하다.
- 컨벤션기획사 : 컨벤션 기획사의 경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업무가 일부 유사하고 이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업무영역을 넓히는데 유리하다.
- 보건교육사 : 보건교육사의 경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와 업무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나 이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업무영역을 넓히는데 유리하다.
- 간호조무사 : 보건의료 또는 관광분야의 학과출신은 아니지만 보건의료 또는 관광분야의 실무에 종사한 사람으로 인정되므로
실무기간여부에 따라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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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관광통역안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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