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지각, 기억, 학습 및 감정 등 인지과정을 규명해 인간 중심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학문으로 1950년대에 태어났다. 심리학, 언어학, 신경과학, 뇌과학, 인간공학, 컴퓨터공학 등이 종합된 것으로 시스템이나 제품설계, 마케팅 뿐 아니라 의료, 로봇, 항공등 등 대다수 산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