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기업회계상 회사의 순자산액이 법정자본액을 초과하는 부분을 잉여금이라 하는데, 그 중 자본거래에 의한 재원을 원천으로 하는 잉여금을 자본잉여금이라 합니다.

ㆍ자본잉여금은 주식발행초과금, 감자차익 및 기타 자본잉여금으로 구분됩니다. 주식발행초과금은 증자를 위하여 신주를 발행할 때, 액면금액을 초과하여 할증 발행하는 경우 이 액면 초과 금액을 말하며, 감자차익은 회사가 경영상의 이유로 감자를 하는 경우 감소한 자본금이 주금의 환급액 또는 결손금의 보전액을 초과한 때, 그 초과액을 말합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2.30)

ㆍ②번이 틀린 이유는 재분류항목의 내용, 금액, 재분류 이유를 공시하는 경우에 이를 "본문"이 아니라 "주석"으로 기재하여야 하는 주석기재사항이라는 점 때문입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2.14)

ㆍ지문에 매도가능증권이라고 언급하였고, 본 문제는 처분에 따른 회계처리를 묻는 문제입니다.

ㆍ내국신용장 등에 의한 재화의 공급시 공급시기에 내국신용장 등이 개설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일단 과세로 세금계산서 교부 후 내국신용장등 개설 후 다시 영세율세금계산서를 교부하는 것이나, 본 문제는 내국신용장 등에 의한 공급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수출업자와 직접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제공한 수출재화임가공용역은 그 자체로 영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질문자의 의견에 따른다면 모든 영세율적용대상에 대하여 먼저 과세세금계산서를 교부한 후 영세율첨부서류를 제출하는 때에 다시 영세율세금계산서를 교부하여야 한다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ㆍ증자관련 수수료는 주식발행초과금에서 차감하거나 주식할인발행차금에 가산합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15.5)

ㆍ세금계산서를 공급시기에 발급하지 못하고 과세기간 내에 발급(지연발급)하는 경우에는 세금계산서지연발급가산세 1%가 적용되는 것입니다.(부가가치세법 60)

ㆍ주민번호 앞자리만 입력하라는 제시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주민번호가 완전 노출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며, 가답안의 경우 답안 작성이 완전하지 않을 경우 오류로 나타나므로 문제와 상관없이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뒷자리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ㆍ모두 "전기" 1월 1일에 취득하여 즉시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서 이를 사용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5년간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으므로, 장부가액 6,000,000/4(잔여내용연수)=1,500,000원입니다.

ㆍ특별히 어떤 방법으로 회계처리하라는 제시가 없으므로 직접입력하거나 자동분개로 하거나 결산전표만 제대로 반영되면 됩니다.

ㆍ문제에서 "나사랑은 거주자(내국인, 개인)로서 소액주주이며, 당 법인은 비상장주식회사이다. 주어진 정보로만 등록 및 자료입력을 하기로 한다. 원천징수 세율은 14%이다."라고 하여 관련내용을 입력함을 명시하였으므로 금융코드와 상품명을 입력하여야 합니다.

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상 배당금 지급 결의한 것과 법인세법에 따라 배당으로 처분(인정배당으로 소득처분)된 내용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ㆍ본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지출을 신용카드로 하는 김신용씨의 연말정산에 관한 문제로 신용카드공제만 적는 것은 정답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ㆍ업무무관부동산등에 관한 차입금이자 조정을 하기 위해서는 업무무관자산을 산정하여야 하는데, 취득세를 세금과공과로 처리한 부분을 유보로 세무조정함은 당연한 절차이고, 문제에서 관련 세무조정을 소득금액조정합계표에 반영하라는 주문이 있으며, 가지급금인정이자에 관한 세무조정은 하지 말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세금과공과 조정명세서 작성여부와 별개로 발생한 세무조정사항을 소득금액조정합계표에 반영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인 것입니다.

ㆍ동창회 기부금은 법인세법상 기부금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그 소득의 귀속주체가 동창회이므로 따라서 손금불산입(기타사외유출)하여야 하나, 경우에 따라서 당해 지출금액은 대표이사 개인 소득으로 귀속된 후 동창회에 지출되었다고 해석될 여지가 있으므로 상여처분도 가능합니다.

ㆍ불러오기를 하든 모두 삭제 후 다시 입력하든 상관없이 답안과 같이 서식이 작성된 경우에는 정답으로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ㆍ감면세액 7,200,000원 중 최저한세조정명세서에서 감면세액으로 입력되어야 할 금액은 최저한세 대상인 4,700,000원만 해당됩니다. 최저한세 대상이 아닌 세액 2,500,000원을 합한 7,200,000원을 입력하여 120,000원을 감면 배제하는 경우 최저한세 대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최저한세의 대상이 되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ㆍ후입선출법을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인정하고 있지 않으나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인정합니다.

ㆍ개별법을 원칙으로 하고 예외로 다른 방법을 인정합니다.

ㆍ실지재고조사법은 반드시 기말에만 재고조사 하는 것이 아니라 분기 혹은 반기 등 정기적으로 시    행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ㆍ평균법의 평균원가는 기초 재고자산의 원가와 회계기간 중에 매입 또는 생산한 재고자산의 원가를 가중 평균하여 산정합니다.

ㆍ본 문제는 정답으로 제시된 ②번 이외에 ①번도 복수정답으로 인정합니다.

ㆍ주된 공급이 과세거래이면서 부수재화 또는 용역이 면세대상인 경우 별도로 불공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된 공급의 대가에 포함되어 전체가 과세됩니다.

ㆍ본 문제는 정답으로 제시된 ③번 이외에 ④번도 복수정답으로 인정합니다.

ㆍ일반적인 계약의 위약 또는 해약으로 인하여 받는 위약금과 배상금은 과세대상입니다.(소득세법 21)

ㆍ중간배당금은 자본 계정과목으로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서 나오는 계정입니다. 중간배당을 지급한 회사측에서 사용하는 계정과목이며, 중간배당을 지급받은 회사측에서는 배당금수익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단기매매증권이 증가된 것이 아니므로 단기매매증권의 계정과목의 사용도 불가능합니다.

문제 1번의 2번(기각)

ㆍ세금과공과 계정은 회사가 부담하는 각종 조세와 법정 부담금, 부과금, 벌금, 과료, 과태료, 단체나 조합 등에서 청구하는 공과금 등을 처리하는 과목입니다.

ㆍ공과금이나 과징금은 그 발생원인에 따라 제조원가 또는 판매비와 관리비에 계상되나 세액은 그 처리방법이 다양합니다.

ㆍ이익에 부과되는 법인세나 주민세는 법인세 비용계정을 사용하며, 자산을 구입할 때 과세되는 관세나 취득세, 등록세 등은 당해 자산의 취득원가를 구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유한 차량의 자동차세나 건물 소유에 따른 재산세, 균등할 주민세, 종합토지세, 사업소세, 공제 받지 못한 부가가치세 등은 세금과공과의 계정으로 처리합니다.

ㆍ건물의 증여 시 시가로 분개하여야 합니다.

ㆍ문제에서 원재료라고 언급하였으므로 원재료 이외의 타 계정과목을 사용한 경우 정답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 부재료"" 제품"등의 계정과목은 원재료와는 다른 계정과목입니다.

ㆍ본 문제는 대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므로 어떤 방법으로 돈을 지급했는지는 무관합니다.

ㆍ차변의 외상매입금은 백두상사에 관한 금액이므로 거래처코드는 반드시 백두상사로 설정해야합니다.

ㆍ소득세법시행규칙[별지 제29호 서식(2)](2013.2.23 개정)의 서식을 보면 과세기간종료일 다음달 11일까지 전송된 전자계산서 발급 받은 분을 구분하여 작성하게 되어있으므로 전자 체크는 필수입니다.

ㆍ회계처리를 하나의 회계처리로 하거나 각각 개별적으로 회계처리하는 것 모두 동일한 회계처리가 되지만 문제에서 하나의 전표로 입력하라고 주어져 있으므로 각각 개별적으로 회계처리한 것은 틀린 답입니다.

ㆍ타인발행 자기앞수표는 현금계정이므로 거래처가 필요 없습니다.

ㆍ단기차입금과 미지급금은 성격이 다른 계정과목이므로 단기차입금은 틀린 계정과목입니다. 그리고 장단기 판단은 결산일로 부터 1년이내 여부로 판단하므로 문제는 결산일부터 1년 이내이므로 미지급금이 맞습니다.

ㆍ불공제사유중 임원용 차량은 사업적인 업무와 관련은 있지만 부가세법상 비영업용승용자동차에 관련된 구입과 임차 및 유지에 관한 매입세액이 불공제로 열거되어 있어서 문제에서 불공제의 사유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불공제 사유는 아닙니다.

ㆍ수출일 현재 외환차익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매출만 인식하며 외환차익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ㆍ대손되는 매출채권에는 부가가치세액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므로 대손금액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부가가치세법 45 ①)

ㆍ토지와 관련된 세금계산서 수취액 10,000,000(공급가액)을 프로그램 구조상 일반매입에 입력해도 정답으로 인정됩니다.(인용)

ㆍ매출전자세금계산서의 경우 적법하게 발급 및 전자세금계산서 전송이 완료되었기에 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는 없습니다. 종이세금계산서의 경우에는 지연제출가산세가 있을 수 있으나 해당 문제는 전자세금계산서이고 전송이 완료되었다는 것은 합계표 제출한 것으로 보아 지연제출 가산세를 적용하지 않습니다.(기각)

ㆍ법인은 2014.1.1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세액공제를 적용하지 않습니다.(기각)

ㆍ비용계정 대체를 다음과 같이 음수로 입력한 답안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차)소모품 1,000,000

  (차)광고선전비(판) -1,000,000

ㆍ178번은 투자자산으로 분류되는 매도가능증권이며, 유동성재분류를 할 경우에만 123번 당좌자산으로 재분류합니다. 문제상에 유동성 재분류에 관한 언급이 없으므로 반드시 투자자산(178번)에 있는 매도가능증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2.21)

ㆍ무형자산상각비(판)를 하나의 회계처리로 하거나 각각 개별적으로 회계처리를 하여도 모두 동일한 회계처리가 됩니다.

ㆍ미지급세금과 미지급금은 같은 부채 계정과목이지만 그 성격이 달라 정답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ㆍ선납세금은 원천납부세액과 중간예납세액이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ㆍ본 문제는 결산을 완료하는 문제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가 작성되어야 합니다.

ㆍ유영숙(모친)은 장애인이나 소득금액이 기준금액보다 높으므로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아니합니다. 김시은(자녀)의 급여액은 비과세를 제외한 3백만원이므로 공제대상에 해당합니다.

ㆍ자동차구입비용(중고차 포함)은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포함하지 않는 것입니다.

ㆍ치료목적 한약이 아닌 보약은 의료비 공제대상이 아닙니다.(조세특례제한법 126조의 2)

ㆍ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만기보유증권은 상각후원가로 평가합니다. 또한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여야 합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6.29 , 6.30 ,6.34)

ㆍ부채(미지급금)와 자산(현금)의 감소 거래는 자본의 변동은 없습니다.

ㆍ본 문제는 임차보증금과 무관합니다.

ㆍ화재로 소실된 원재료의 경우, 비정상적인 상황 하에서 소멸된 부분이기 때문에 재료의 매입원가 자체에서 제외되어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됩니다. 따라서 회계처리 할 경우 "타계정대체"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원재료 대체"로 움직이기 때문에 결산자료입력시 "당기 원재료 매입액"자체에 금액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결국 당기제조원가와 기말원재료재고 어디에도 그 금액은 나타나지 않으며, 따라서 매출원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일반기업회계기준 7.10)

ㆍ선수와 선급의 수식어가 붙는 계정과목들은 기말결산 계정과목에 해당됩니다. 선수수수료는 수수료를 미리 선수한 경우 사용하는 계정과목입니다. 선수금은 계약금을 미리 받은 것으로 기말 결산시 사용하는 계정과목이 아닙니다.

ㆍ일반적으로 제조원가라는 언급이 없으면 '급여와 접대비계정'을 판매비와 관리비로 봅니다.

ㆍ매출채권 뿐만 아니라 기타 채권도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6.17의2)

ㆍ개별원가와 종합원가는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 구분되는 것입니다. 두 방법 모두 제조간접비는 발생합니다.

ㆍ문제에서 재무제표가 2개년 비교형식으로 제공되므로 재무상태표상의 전기 기말재공품은 당기의 기초재공품에 해당됩니다. 원재료비는 재무상태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원가명세서를 통해 확인 가능한 금액입니다.

ㆍ당기총제조원가가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큰 경우에는 기초재공품액이 기말재공품액보다 더 작습니다.

ㆍ본 문제는 모두정답으로 처리합니다.

ㆍ특별한 언급이 없으므로 "사업장별로 그 사업을 실질적으로 폐업하는 날"을 공급시기로 봅니다.

ㆍ"채권, 채무와 관련된 거래는 별도의 요구가 없는 한 반드시 기등록되어 있는 거래처코드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거래처명을 입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ㆍ본 문제와 관련하여 이자비용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ㆍ제조관련 지출은 제조원가로 '5'로 시작하는 계정과목코드를 사용합니다. 계정과목 및 적요등록에서 계정과목 '전력비(516)'의 현금적요에는 '전기요금 납부, 전력비 납부'라고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스수도료(515)'의 적요에는 '전기요금과 전력비'에 대한 내용이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세금과공과(517)과 세금과공과(817)'의 적요에는'전기요금과 전력비'에 대한 내용이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결제시점에는 외환차손익 계정을 사용하고 결산시점에는 외화환산손익계정을 사용합니다.(일반기업회계기준 23.10)

ㆍ회계처리를 다음과 같이 둘로 나누어서 처리한 답안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인용)

  (차) 이자비용    3,000,000      (대) 보통예금 3,000,000

      건설중인자산 3,000,000          이자비용 3,000,000

ㆍ아직 건물이 완공된 것이 아니므로 "건물"로 회계처리할 수 없습니다.(기각)

ㆍ"외화환산손실"계정이 나올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기각)

ㆍ분개를 1. 현금 또는 3. 혼합으로 하여 같은 분개를 한 경우도 정답처리 됩니다.

ㆍ본 문제는 기계장치의 공급가액 15,000,000원, 부가가치세 1,500,000인 문제입니다.

ㆍ기계장치의 장부가액이 15,500,000원(20,000,000원-4,500,000원)이나, 공급가액이 15,000,000원이어서 유형자산처분손실이 500,000원 발생한 것입니다.

ㆍ미수금의 계정과목 처리는 매출채권을 제외한 외상거래는 미수금으로 계정과목을 사용합니다.

ㆍ본 문제는 구매확인서에 의한 영세매출 관련 문제입니다.

ㆍ"유형:12.영세, 영세율구분: 3.내국신용장, 구매확인서에 의하여 공급하는 재화"를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영세율구분은 부가가치세 부속서류 중의 하나인 "영세율매출명세서"에 반영되므로 그 이외의  것은 모두 오답처리 됩니다.

ㆍ상품이나 원재료 등의 매입채무 관련 외상거래는 외상매입금 계정과목을 사용하며, 그 외의 외상거래는 미지급금을 사용합니다.

ㆍ원재료를 수입하면서 발생하는 부가가치세는 부가가치세 신고시 부가세예수금과 상계되어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가세대급금으로 회계처리 합니다.

ㆍ정정하라는 것은 틀린 부분을 바로 잡으라는 의미입니다. 기존의 분개를 반대로 분개하고 맞는 분개를 입력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처리하면 거래가 없이 또 하나의 전표가 발생하게 됩니다.

ㆍ본 문제는 자본적 지출의 회계처리 문제이며, 문제에 자본적 지출임을 명확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ㆍ수정 전 당좌예금에 은행코드가 붙어 있는 것은 해당 은행으로 처리하라는 의미이므로 해당은행의 코드를 붙여주어야 합니다. 거래처별 관리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ㆍ현금시재액과 장부잔액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기중일 때는 현금과부족으로 처리하나, 이는 임시 가계정이므로 기말결산시에는 원인을 판명하여 해당 계정과목으로 처리하거나, 원인판명이 되지 않을 경우 잡손실 또는 잡이익으로 처리하여야 합니다. 기말에 이 임시 가계정이 남아있어서는 안됩니다.

ㆍ본 문제는 기말에 현금잔액 차이 판명의 문제이며, 그 원인이 여비교통비인 것이 판명되었으므로 "여비교통비 600,000 / 현금 600,000"으로 회계처리 되어야 합니다.

ㆍ결산자료입력메뉴에서 '기말원재료재고액, 기말재공품재고액과 기말제품재고액'란에 금액을 입력하고 '전표추가'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ㆍ퇴직급여충당부채의 설정은 당연히 당해 연도에 추가적으로 설정함을 의미합니다.

ㆍ문제상의 금액이 기말잔액이 되어야 한다면 "기말장부잔액 혹은 기말 추계액이 생산부 12,000,000원, 영업부 9,800,000원이 되도록 추가설정액을 계산하여 입력하시오"라는 표현을 쓰게 됩니다.

ㆍ기말에 특정한 사유 없이 퇴직급여충당부채가 줄어들 수 없으므로 실무적 측면에서 접근하더라도 문제상의 표현방식은 적절합니다.

ㆍ발급매수와 공급가액을 모두 답안에 기록하여야 합니다.

ㆍ계정과목 코드번호를 입력한 답안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ㆍ거래처원장메뉴에서 '기간 : 2014.05.01.~2014.05.31.', '계정과목 : 외상매출금(108)', '거래처 : (주)도시상회(00411)'를 입력하고 조회하면 대변에 7,190,000원이 표시됩니다.

ㆍ문제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도록 하는 전제조건이 없는 경우,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합니다. 반드시 1년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은 아닙니다.(기업회계기준 실2.7)

문제 4번의 1번(인용)

ㆍ본 문제는 모두정답으로 인정합니다.

ㆍ가지급금은 대략(대충)의 금액을 지급한 경우 사용하는 임시계정입니다. 사업주의 자본인출, 사업주가 업무와 관계없이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자본금계정의 차감적 평가계정인 인출금계정을 사용합니다.

ㆍ임차보증금이란 타인의 부동산 또는 동산을 월세 등의 조건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지급하는 보증금으로 임차물의 멸실, 손상 등 임대차관계에서 발생하게 되는 임차인의 모든 채무를 담보하게 되는 부채계정으로 본 시험에서 채권, 채무계정은 거래처를 명시하라는 조건이기 때문에 거래처를 입력하는 것이 맞습니다.

ㆍ여비란 장거리출장을 가는 경우의 항공료나 기차료, 일당, 숙박비등을 말하며 교통비라 함은 가까운 거리에 출장가는 경우의 버스료, 택시요금, 임시주차료 등을 말한다. 기업에서 업무용으로 사용 중인 차량의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모든 비용(유류대, 수리대, 세차비, 정기주차료, 통행료등)은 차량유지비로 처리합니다.

ㆍ거래를 일반전표입력 시 [입력 시 유의사항]에서 '채권 채무와 관련된 거래처명은 반드시 기 등록되어 있는 거래처코드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거래처명을 입력한다.'라 제시되어 있어 채권과 채무에 대한 계정과목 입력 시 거래처명을 입력해야 합니다.

ㆍ미지급금은 상품이외의 자산을 외상으로 구입하고 생긴 채무를 기입하는 계정이며, 미지급비용은 회계 기말 결산정리시 이미 비용이 발생하였으나 현금 등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 부채에 속하는 미지급비용 계정으로 처리합니다.

ㆍ제시된 문제에서 기업주 소유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는 인출금계정으로 회계 처리하도록 요구하여 [차변] 세금과공과 120,000을 [차변] 세금과공과 70,000과 인출금 50,000으로 분리하여 회계 처리합니다.

ㆍ감가상각비는 비용계정으로 차변계정이며 감가상각누계액은 유형자산의 차감계정으로 대변에 기입하여야 하기 때문에 반대로 분개할 수 없습니다.

ㆍ계정 기입을 차변과 대변을 반대로 기입한 경우 잘못된 회계 처리로 오답 처리됩니다.

ㆍ유형자산의 장부가액은 장부상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차량운반구의 장부상 취득원가 \10,000,000에서 차량운반구감가상각누계액 \3,300,000을 차감한 잔액, 즉 \3,300,000이 차량운반구의 장부가액입니다.